[오늘과 휴일날씨]오후 제주도와 남해안에 최대 60㎜ 비...수도권과 충청 등 곳곳에서 소나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5 08:27:02
  • -
  • +
  • 인쇄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 인공터널 나팔꽃 사이로 하늘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 인공터널 나팔꽃 사이로 하늘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국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도 뿌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늘 오후 2시부터 17일 새벽 6시 사이에, 전남 남해안은 내일 오전 9시∼오후 3시 동안에, 경상권 해안은 내일 밤 9시부터 17일 오전 6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낮 2시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다시 17일 새벽 2시부터 밤 9시 사이에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강원 영동(15일), 전남 남해안(16일), 경상권 해안 5~20㎜다.


대기불안정으로 오늘 오후 1시부터 밤 8시 사이 수도권 남부와 충청도,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에, 월요일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사이 강원 영서에, 17일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오늘 수도권남부, 충청도,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5~40㎜, 내일 강원영서 5~20㎜다.


17일까지 낮 기온은 동풍의 영향으로 서쪽지방에서는 32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동해안 중심으로는 25~30도로 다소 선선하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8~24도, 낮최고기온은 26~32도, 17일 아침최저기온은 18~24도, 낮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상된다.


내일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5㎞/h(9~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해상과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제주도해상의 풍랑특보는 새벽 6시 모두 해제됐다.


하지만 내일부터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은 바람이 30~50㎞/h(9~14m/s)로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1.5~3.0m로 높아지겠다.


17일까지 동해상과 제주도해상,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