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제주도에 시간당 30~500㎜, 모레까지 최대 120㎜ 비...수도권 등에 소나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5 1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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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비를 맞는 일이 잦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 제주도에 최대 120㎜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17일 오전 9시까지, 남해안에는 내일 0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 남해안에는 다시 밤 9시부터 17일 오전 6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제주도에는 내일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밤 12시까지 경북 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다시 내일 밤 9시부터 경상권 동해안에, 17일 새벽 2시부터 강원영동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17일 오후 3시부터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 제주도는 15~16일 30~80㎜(많은 곳 120㎜ 이상), 이고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 해안은 내일 5~20㎜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늘 9시까지 수도권내륙과 강원영서남부, 충청권내륙, 전라권, 경상서부내륙에, 내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17일)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경기내륙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5일 수도권내륙, 강원영서남부, 충청권내륙,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5~40㎜, 16일 경기동부, 강원영서 5~30㎜다.


17일까지 낮 기온은 동풍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32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나 동해안 중심으로 25~28도로 다소 선선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8~24도, 낮최고기온은 25~32도, 17일 아침최저기온은 17~24도, 낮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상된다.


내일부터 제주도와 남해도서지역에는 바람이 30~45㎞/h(9~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해상에, 17일부터 남해동부먼바다에 바람이 30~60㎞/h(9~16m/s)로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1.5~3.0m(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 최고 3.5m)로 높아지겠다.


17일까지 동해상과 제주도해상,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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