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돌풍 동반 소나기 ... 일부 지역 호우 특보 발령 중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8 0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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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 호후 특보가 발령 중이다.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관악산이 흐리게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전국에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 호후 특보가 발령 중이다.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관악산이 흐리게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6km 상공에 영하 10도의 찬 공기가 자리하고 있어 오늘(18일) 비가 내리고 있다.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때도 있다.


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 산지에 많게는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동풍이 강하게 불어 드는 동해안 지역에도 내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다. 영동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이들 지역의 호우특보 더 확대됐고 포항에도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현재 강릉시 홍제동에는 시간당 5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지고 있으며 이 여파로 일부 중서부와 경북 지역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 현재 기온은 20.8도를 나타내고 시간당 강수량은 12.3mm이다.


이번 비는 모레(20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18일 오전 7시 10분부터 호우특보가 발령 중이다.


◆ 다음은 호후특보 발령 현황이다.


o 호우경보 : 강원도(강릉평지)
o 호우주의보 : 경상북도(포항),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양양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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