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오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시간당 50㎜ 많은 비...토요일 전국에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9 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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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린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와 고양 일산 지역에 두 개의 커다란 소나기구름이 만들어져 비를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린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와 고양 일산 지역에 두 개의 커다란 소나기구름이 만들어져 비를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곳곳에서 소나기도 계속 내리겠다. 토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남·북 해안에 내일 새벽 3시까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 영동 중남부와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동풍이 강해지는 오늘 오후 3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중남부(20일 새벽 3시까지),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 50~100㎜(많은 곳 강원영동중남부 150㎜ 이상), 강원영동북부(20일 새벽 3시)까지), 경북동해안(북부동해안 제외) 30~80㎜, 경남권남해안, 울릉도·독도 10~60㎜, 서해5도(20일) 5~30㎜다.


오늘 오전 9시부터 밤 12시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수도권 남부와 강원 영서남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내일은 0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전북동부, 경상권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 국지적으로 소나기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순간풍속 70㎞/h(20m/s) 이상의 돌풍이 불고,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오늘 경기남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5~60㎜, 서울, 강원영서남부 5~20㎜, 내일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전북동부, 경상권내륙 5~50㎜다.


토요일인 21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에 제주도와 남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9∼오후 3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내일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동해안은 25~28도로 다소 선선하겠다. 토요일에는 25~30도가 되겠다.


오늘 전국의 낮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8~31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 낮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상된다.


오늘 오전까지 경상권해안은 바람이 30~45㎞/h(9~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동해상에는 오늘까지(동해중부해상은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다.


21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더,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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