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호 태풍 '오마이스' 한반도 상륙 예정 ... 23일 오후 9시 여수 남서쪽 110km 해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2 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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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310km 부근 해상
-23일 오후 9시 여수 남서쪽 110km 부근 해상
-24일 새벽 3시 포항 약 40km 부근 육상 소멸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에 상륙한다. 23일 오후 9시에 여수 해상에 접근한다.(사진, 기상청 제공)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에 상륙한다. 23일 오후 9시에 여수 해상에 접근한다.(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에 상륙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90hPa로 최대 풍속 초속 24km(시속 86km)로 한반도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내일(23일)은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제주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리고 100mm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오늘(22일) 오후 3시 현재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10km 부근 해상에서 중국을 향한 북서쪽으로 이동하지만 다음 날 23일에는 한반도를 향해 이동할 전망이다.


23일 오후 9시에는 여수 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며 다음 날 24일 새벽 3시경에 포함 40km 육상 부근에 도달해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3시를 기해 현재 호우 특보가 발령 중이다.


◆ 다음은 호우 특보 현황이다.


발령시간은 22일 오후 3시이며, 발효시간은 오후 5시 이후이다.


o 호우경보 :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제주도서부)
o 호우주의보 :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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