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29.8%, 이재명 26.8%, 이낙연 12.4%, 홍준표 8.3%, 최재형 5.1%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3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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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23일 발표했다.-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추이(사진, 한국사회여론조사)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23일 발표했다.-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추이(사진, 한국사회여론조사)

[매일안전신문]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2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윤석열 29.8%, 이재명 26.8%, 이낙연 12.4%, 홍준표 8.3%, 최재형 5.1% 순이었다.


윤 전 총장은 지난주 조사 대비 0.8%포인트 하락한 반면 이 지사는 0.6%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각각 0.6%와 1.1% 상승했으며 이낙연 후보는 0.5% 하락했다.


범진보와 범보수 그룹별 적합도에서 지난 주 5위 밖이었던 정세균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이번 주 조사에서 일시 제외됐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12.4%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8.4%), 최재형 전 감사원장(5.1%), 유승민 전 의원(3.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44.0%), 대구/경북(46.6%), 자영업층(35.8%)·가정주부(34.8%), 보수성향층(49.2%),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1.2%), △국민의힘 지지층(62.8%)에서 가장 높았다.


반면 이 지사는 50대(37.6%), 광주/전라(46.1%), 블루칼라층(31.4%), 진보성향층(45.3%),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4.6%), 민주당 지지층(51.6%)에서 가장 높았다.


범 보수후보는 윤석열 28.4%, 홍준표 20.5%, 유승민 10.3%, 최재형 5.9%, 안철수 3.4% 순이었다.


반면 범 진보후보는 이재명 19.3%, 이낙연 18.7%, 추미애 4.6%, 박용진 4.5%, 심상정 4.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의향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64.2%가 '바꿀 의향이 없다'라고 응답했다. 바꿀 의향이 있다는 26.8%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 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은 6.9%다. 지난 7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23일 발표했다.-정당 지지도(사진, 한국사회여론조사)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23일 발표했다.-정당 지지도(사진, 한국사회여론조사)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0%, 더불어민주당 31.3%로 국민의힘은 3.6%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0.1% 하락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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