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갔으나 정체전선 영향으로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강풍과 풍랑도 이어져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 6~9시 전남북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9∼오후 3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내일 밤부터 차차 그치는 곳이 많겠으나, 중부내륙은 26일 새벽까지, 경남권은 26일 오전 6~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내일과 26일 가끔 비가 오겠다.
특히, 내일 낮부터 밤 사이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현재 중부지방과 전북, 경상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 밤부터 차차 그치는 곳이 많겠으나 중부내륙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겠다.
오늘의 예상 강수량은 경북권과 제주도 10~40㎜, 중부지방과 전북, 경남권 5~20㎜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산지 30~80㎜(많은 곳 제주도산지 100㎜ 이상), 충북, 제주도(산지 제외) 20~60㎜, 수도권, 강원영서, 경북권 5~40㎜다.
내일 낮 기온은 전국이 30도 내외가 되겠고, 26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오늘과 내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일부 내륙에도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앞바다는 오늘까지, 제주도먼바다와 남해동부해상은 내일 새벽까지, 동해상은 내일 낮까지 바람이 35~65㎞/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상은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까지 전해상, 26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고 천문조가 더해지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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