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천둥.번개 동반 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5 07: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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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도권을 포함한 충남권, 전라권,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사진, 김혜연기자)
24일 수도권을 포함한 충남권, 전라권,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24일 수도권을 포함한 충남권, 전라권,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강원 내륙에는 내일(26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25일) 낮부터 밤사이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6일은 전국이 흐리겠으나 제주도를 포함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을 포함한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산지는 30~80mm 이며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모레(27일)는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충청권과 전라권에 비가 시작되어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중부지방은 밤에 차차 그치겠다.


전국에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산사태와 축대 및 지반 붕괴, 낙석 등의 피해를 유의하기 바란다.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도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재해야 한다.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에 유의해야 한다. 상.하수도와 우수관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며 하수구나 배수구,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와 산사태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비해야 한다. 침수지역에서는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26일)과 모레(27일)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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