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전국적으로 비...호남 중심 토요일까지 강한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6 09: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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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호남을 중심으로 토요일까지 강한 비가 예상된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서 오전 9시∼오후 6시 낮 동안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늘 오후 6시부터 내일 오전 9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북부, 강원영서북부, 경북남부동해안, 서해5도 5~20㎜다.


내일과 토요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오겠다. 내일 0~오전 6시 수도권과 충남서해안, 전남권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9시~오후 3시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중부지방에서 내일 밤에, 남부지방은 토요일 낮에 차차 그치겠다.


제주도는 토요일 낮 12시∼오후 6시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30~80㎜(많은 곳 전라권 100㎜ 이상), 경기남부, 충북, 경상서부, 제주도 10~50㎜,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도, 경상권동부, 울릉도·독도 5~20㎜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토요일 새벽 사이 전남·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최고기온이 30도 이상(최고체감온도 32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8~33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 낮최고기온은 25~31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9~25도, 낮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상된다.


오늘까지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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