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주말날씨]전국에 비, 남부지방 내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일요일 남부지방에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7 07:29:19
  • -
  • +
  • 인쇄
26일 대구 북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시험 재배 논에서 기술원 관계자들이 수확을 앞두고 최근 잦은 비가 내리자 병해충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대구 북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시험 재배 논에서 기술원 관계자들이 수확을 앞두고 최근 잦은 비가 내리자 병해충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경기북부와 충남서해안, 전남권남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비는 오전 6시~낮 12시 수도권 남부와 강원영서, 충청권내륙, 그 밖의 전라권, 경북남부, 경남권에, 낮 12시∼오후 3시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부는 오후 6∼12시 차차 그치겠다.


제주도는 낮 12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 남해안과 경북권남부, 경남권에는 새벽까지, 다시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지리산부근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6시∼오후 6시 사이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내일 0시∼오후 6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남부지방(경북북부동해안 제외) 30~100㎜(많은 곳 150㎜ 이상), 수도권남부, 강원영서남부, 제주도 10~60㎜, 경기북부, 강원도(영서남부 제외), 경북북부동해안, 서해5도, 울릉도·독도 5~30㎜더,


오늘부터 내일 새벽 사이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호남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 3시∼오후 6시 사이 충청권남부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에는 밤 6∼12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낮 12시∼오후 6시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최고기온이 30도 이상(최고체감온도 32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8~24도, 낮최고기온은 26~31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9~25도, 낮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오늘 낮 12시∼내일 새벽 6시 전라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도, 서해도서지역, 남해도서지역에는 바람이 20~45km/h(6~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서해상과 남해상, 동해남부해상, 제주도해상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동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