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 뉴욕·영국 런던 전광판에 영화 ‘Life's Good’ 예고편 상영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8-27 14: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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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화 ‘Life's  Good’ 예고편이 뉴욕과 런던 전광판에 상영한다.(사진, LG전자 제공)
LG전자 영화 ‘Life's Good’ 예고편이 뉴욕과 런던 전광판에 상영한다.(사진, 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 LG전자가 영화 ‘Life's Good’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회사 전광판에 소개하고 있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부터 10월 말까지 타임스스퀘어와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전광판에 Life's Good 영화의 예고편을 상용한다.


이번 영화는 MZ세대와 소통을 위해 펼치는 글로벌 캠페인 일환으로 잭슨 티시(Jackson Tisi)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크리에이터가 공유한 영상들 가운데 38개를 선별하여 옴니버스 방식으로 편집해 약 20분 분량의 영화를 완성했다.


최종 선정된 크리에이터의 이름은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온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5월 자사 공식 SNS를 통해 영화 제작에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33개국 530여명의 크리에이터가 캠페인에 맞춘 영상을 직접 촬영해 공유했다.


이 영화는 삶의 아름다움, 유대감, 활력, 모험, 기쁨 등 6개 테마로 나눴다. 특히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활기찬 움직임과 즐거움, 인생에서 느껴지는 고독을 비롯해 공동체에서 느끼는 유대감과 따뜻한 감정을 표현했다.


영화 끝부분에는 MZ세대들의 더 좋은 삶을 응원하며 Life's Good의 의미를 강조했다.


영화평론단체 ‘뉴욕 필름 크리틱스 온라인’의 멤버 ‘디바 벨레즈(Diva Vélez)는 해당 영화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을 통해 선보인 특별한 실험이자 탐험”이라며 “이 영화는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환경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팬더믹 시대에서도 우리의 영혼과 정신은 여전히 깊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LG전자 공식 SNS 채널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영화를 여러 글로벌 영화제에도 출품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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