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진 차관 “폴리텍, 신기술 인재 양성 선도적 역할 해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7 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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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조재희 이사장 “코로나19, 안전한 2학기 학사 운영하겠다”
한국폴리텍대학 CI (사진, 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CI (사진, 폴리텍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AI 신기술 분야 인력 양성확대와 더불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방역관리 기준에 맞춰 2학기 수업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27일 오후 3시 한국폴리텍대학 법인 및 인천캠퍼스를 방문해 해당 대학이 추진 중인 ‘AI+x(AI기술 융합)’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현안을 점검하고, 비대면 수업 계획을 예찰했다.


현재 ‘폴리텍’은 디지털·저탄소 등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해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통산업학과를 AI분야와 융합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학과 실설·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 실업자 대상 고수준 직업훈련과정인 하이테크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산업·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이동 지원을 위해 재취업과정 인력양성을 확대하고, 맞춤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폴리텍은 지난 23일부터 전국 40개 캠퍼스 2학기 개강이 시작됨에 따라 방역관리 기준에 맞춰 학사 일정을 운영 중이다.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은 대부분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과제물 활용 수업 등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다만, 프로젝트 실습 등 대면 수업이 필요할 시 제한적으로 진행하며, 참석인원은 강의실 면적 6㎡당 1명 이하까지 허용한다.


박 차관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등 산업환경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공공 교육훈련기관인 폴리텍이 신기술 인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줄고 있지 않은 엄중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학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조재희 이사장은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기술교육 혁신으로 국민 누구나 꼭 필요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일자리 대학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에 대해서도 면밀히 준비해 안전한 2학기 학사 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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