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호남과 경남서부 낮에 비...내일과 모레 전국적으로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0 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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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날씨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사진, 김혜연 기자)
29일 서울 날씨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8월 마지막날과 9월 첫날인 내일과 모레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부터 9월1일 사이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오늘 호남과 경남서부에 낮 동안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경남서부 5~30㎜, 전북 5㎜ 내외, 제주도 5~20㎜다.


내일은 아침에 중부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한편, 제주도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북부, 경북권 30~80㎜(많은 곳 충청권, 경북서부내륙 120㎜ 이상), 수도권북부, 강원도, 전북남부, 전남권, 경남권, 울릉도·독도, 서해5도 5~40㎜, 제주도 5~20㎜다.


9월1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9월1일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낮최고기온이 30도 이상(최고체감온도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6~3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8~25도, 낮최고기온은 22~30도, 9월1일 아침최저기온은 18~25도, 낮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상된다.


내일 서해상에, 9월1일 서해상과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9월1일 서해상과 동해상은 바람이 30~50㎞/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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