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獨 베를린 '태양광 도시 계획'…도심 태양광 설치 확대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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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2050 탄소 중립' 을 위한 '태양광 도시 계획' 발표
이를 위한 전력수요 중 25%를 도심 지붕형 태양광으로 4.4GW 충당
독일 브란덴부르크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한화그룹 제공
독일 브란덴부르크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한화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독일 베를린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태양광 도시계획(Solarcity Master plan)' 중 도심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참여한다. 현지업체 및 시민 협동조합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진행한다.


한화큐셀은 이 파트너십에서 베를린 상업용과 주거용 건물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사용자에게 친환경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한 베를린은 이를 위한 태양광 도시 계획을 지난 해 초 발표했다. 이 중 25%의 도시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4.4GW(기가와트)의 태양광 발전소를 상업용과 주거용 지붕에 설치할 계획이다. 4.4GW는 국내 기준 620만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한화큐셀은 독일에서 주거용, 상업용, 대형 태양광 솔루션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독일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한화큐셀은 수만 명의 독일 소비자가 평가에 참여한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 & Living Awards 2021)' 태양광 분야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 머니(FOCUS MONEY)가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Highest Reputation Award)' 전기산업 분야에서도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도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유럽에서 한화큐셀은 고품질 제품과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여러 국가들과 주요 도시에 재생에너지 비중확대에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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