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여파로 비대면 시국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등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을 이어 나가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자신만의 특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활동을 물색하는 수요가 활발하다.
현 추세 가운데 외국어 교육 브랜드 ‘시원스쿨’이 일본어-중국어 기자단 및 특파원 신규 기수를 오는 9월 13일 월요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 및 특파원에 선정된 이들은 역할에 따라 블로그 및 SNS로 외국어 학습 방법, 문화 등 일본과 중국에 관한 정보를 알리는 대외활동을 이어 나간다.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활동 기간은 다가올 9월 24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총 4개월이다.
시원스쿨 일본어-중국어 기자단 및 특파원 모집 기간은 9월 3일 금요일부터 13일 월요일까지다. 전공/복수전공자, 현지 거주 경험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본어 기자단의 모집 인원은 6~7명이며, 일본어, 일본문화, 일본여행 그 외 문학, 역사 등 일본과 관련성이 높은 자유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일본 특파원은 2~3명의 인원을 모집하며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사람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특파원은 월 2회 유튜브에 일본 유학, 워킹홀리데이, 교환학생 관련 현지 소식 콘텐츠를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하고, 제작된 영상물은 시원스쿨 일본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중국어 기자단은 총 8명을 모집한다. 구체적인 활동은 중국어 공부 방법, 현지 문화, 여행 및 쇼핑 등 중국과 관련된 주제의 원고를 월 3회 제출하는 형식이다.
시원스쿨 기자단 및 특파원 대상자들에게는 활동 지원비가 주어지며, 자사 홍보 게시글 작성 시 활동비를 추가 지급한다. 이 외에도 강의 지원과 패키지 상품 최대 30% 할인, 수료증 발급 및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기자단 및 특파원 수료 시 최우수 활동자 1인에 게는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이번 기자단 및 특파원 활동은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는 비대면 대외활동이다. 자유롭게 활동하며 자사 강의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외활동을 하면서 일본어, 중국어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 특전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지원 바란다. 신청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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