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코인 시황] 비트코인 5800만원 재진입 눈앞… “연내 10만 달러 돌파”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5 1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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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5일 오전 비트코인이 5800만원대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5일 오전 10시 3~4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0.51% 오른 57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0.51%(29만 2000원) 상승한 5799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0.22%(12만 9000원) 오른 5795만 4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16%(9만 4000원) 상승한 5792만 1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16%(9만원) 오른 5799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5만 달러 회복에 성공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58% 상승한 5만 161.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432억 1971만 달러로 0.57% 늘었다.


이날 급등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한동안 초저금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현지 매체들은 최근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 내 고용 상황이 크게 악화하면서 올해 말 예정됐던 테이퍼링도 연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 하락해 450만원을 턱걸이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1~12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1.36% 하락해 45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450만 7000원, 코인원 450만 1000원, 빗썸 450만 2000원, 코빗 450만 2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6.78로 ‘탐욕’ 단계다. 어제보다 1.09 낮아졌다. 탐욕 단계는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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