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6일 아침 비트코인이 2% 가까이 급등해 5900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7시 22~23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최대 1.91% 오른 59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1.91%(111만 3000원) 오른 5927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1.83%(106만 5000원) 상승한 5916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빗썸에선 1.72%(100만 2000원) 오른 5920만 2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1.76%(102만 3000원) 상승한 5919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5만 2000달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7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94% 상승한 5만 1702.25달러에 매매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720억 9223만 달러로 2.94% 늘었다.
이날 급등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내 테이퍼링이 델타 변이 여파로 연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분간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랠리가 시작된 것이다.
가상화폐 시총 2위 이더리움도 450만원대를 지키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7시 31~32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0.16% 상승한 45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 452만원, 코인원 452만 1000원, 빗썸 451만 9000원, 코빗 451만 6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9.21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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