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까지 전국에 가끔 비...수도권과 충남 내일 아침, 강원도와 충북, 전북 낮에 그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19:50:13
  • -
  • +
  • 인쇄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도심 하늘이 잔뜩 찌푸려 있다. /신윤희 기자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도심 하늘이 잔뜩 찌푸려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내일까지 전국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리고 있는 비는 수도권과 충남권에서 내일 아침, 강원도와 충북, 전북에서는 낮에, 경북권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경남권에는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 30~80㎜, 강원영동 10~40㎜, 수도권, 강원영서, 충북, 경상권 5~20㎜, 충남권, 전라권 5㎜ 내외다.


내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내일 오후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9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많겠다.


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은 25~30도, 아침 기온은 15~20도가 되겠다.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서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0~45㎞/h(9~13m/s),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서해먼바다와 동해중부전해상,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내일(8일)까지 바람이 35~65㎞/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내일까지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도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