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 추가 발생...학생 등 13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08 1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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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 21명 발생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도 대정초등학교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지역 내에서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2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6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타지역 입도객 3명 등이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중 13명은 서귀포시 대정초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이들은 , 학부모·지인 등 4명이다.


앞서 지난 7일 해당 학교에서 6학년 학생 1명과 1학년 학생 1명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된 바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5시까지 대정초와 관련 학생 290명과 교직원 53명 등 34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나머지 334명에 대해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이로써 해당 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5명으로 늘었다.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692명으로 늘었다. 이 중 11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578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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