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누적 22명으로 늘어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09 1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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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정중·BHA국제학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22명으로 늘어났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지역 내에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1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유증상자 2명 등이다.


특히 이 중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7일 해당 학교에서 학생·학부모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그 다음날 8일 15명이 추가 확진된 바 있다.


이로써 해당 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22명으로 늘었다.


또 서귀포시 소재 대정중학교 1학년 학생 1명과 BHA(브랭섬아시아홀) 국제학교 6학년 학생 1명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확진자가 발생한 대정중학교 학생·교직원 등 150여명과 BHA 국제학교 학생·교직원 등 80여명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오는 10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주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05명으로 늘었다, 이 중 110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593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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