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토요일까지 제주도 중심으로 비...내륙 낮과 밤 기온차 10도 이상 커 건강유의해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9: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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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건천인 한천에 급류가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제주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건천인 한천에 급류가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과 토요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에 전라권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 경남 남해안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오후에 전라권과 경남 남해안에서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토요일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 내일 낮 동안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10일 전라권, 경남남해안 5~20㎜다.


제주도에는 내일과 토요일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17~22도, 낮 기온은 25~30도가 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7~22도, 낮최고기온은 24~29도, 11일 아침최저기온은 17~22도, 낮최고기온은 27~30도가 되겠다.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11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1일부터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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