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광역시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역 내에서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5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유증상 확진자다. 또 다른 5명은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이다.
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31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다른 신규 확진자 3명은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명 ▲물류센서 관련 1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 등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454명으로 늘었다.
이 중 336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4091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7명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광산구 1422명 ▲북구 1058명 ▲서구 902명 ▲남구 487명 ▲동구 273명 ▲해외유입 232명 ▲타시도 57명 ▲기타 23명 등이다.
한편, 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3일부터 17일까지 종교, 문화시설 등 8개 분야 3만 8000여곳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철과 터미널, 역, 공항 등 귀성객들이 드나드는 시설에 대한 방역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시설 관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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