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前동서발전 강요식 상임감사가 오늘(13일) 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돼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13일 공석이었던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자리에 前한국동서발전 강요식(60세) 감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오히려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있다.”라며 “서울디지털재단이 싱크탱크로써 서울시를 경쟁력 있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만드는데 전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는 강 이사장에 대해 “공공기관의 경영관리 경험과 다양한 민간 영역의 활동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직 혁신을 이끌고 재단이 서울시 디지털 전환 혁신을 선도하는 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강 이사장은 임기는 3년 동안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복리 증진, 스마트도시 관련 기업 지원,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등을 총괄할 방침이다.
한편 강 이사장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부산대 경영학 석사, 경남대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조폐공사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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