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브랜드 ‘호간’, 더현대 서울에 21FW 시즌 ‘3R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13:27:48
  • -
  • +
  • 인쇄

이탈리안 브랜드 ‘호간(HOGAN)’이 21FW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Recycle, Reuse, Reduce’를 테마로 한 ‘3R 컬렉션’이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환경 보호 패션 트렌드에 맞춰 재활용 및 재사용된 소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3R 컬렉션은 트렌드뿐만 아니라 헤리티지에 집중해 품질, 기능성,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호간의 브랜드 가치가 담겨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젠더리스, 편안함, 모던함이 느껴지는 호간의 3R 컬렉션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에센셜 아이템인 3R 스니커즈는 재생 가죽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혼합하여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 스니커즈의 아우터 솔은 산업 폐기물을 3D 프린팅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원제품보다 더 품질과 가치가 뛰어난 제품을 만들었다.


호간은 3R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여의도 더 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도심 속 숲속을 연상케하며, 환경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호간의 지속 가능한 3R 컬렉션의 스니커즈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한편, 호간 ‘3R 컬렉션’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1층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 이정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