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갚겠다고 호언장담한 '가짜 암투병' 고백한 최성봉 보니...'고작 한달도 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6 2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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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매일안전신문] 거짓 암투병으로 논란을 빚은 최성봉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최성봉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봉은 "전부터 극단적인 충동을 느끼고 시도를 많이 했는데 그래서 방송을 쉬었고 부채도 많이 쌓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했다"고 했다.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또 유흥업소를 드나들며 후원금을 탕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며 "홍등가에서 14년 동안 살았던 저인데 강남 텐프로나 점오나 시스템을 알고 있는데 굳이"라고 말했다.


후원금에 대해 최성봉은 "반환을 위해 계속 일을 했다"며 "조개구이집에서 서빙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조개 닦는 일도 했고 꽤 오래 일을 했다"고 했다.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이어 제작진은 최성봉이 일했던 식당으로 향해 사실을 알아보기로 했다. 식당 주인은 "일한 건 맞는데 얼마 안했다"며 "보름정도 됐다"고 말했다.


최성봉은 "상실감 안겨드린 점, 마음의 상처를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이렇게 살아온 것이 전부 거짓은 아니라고 바라봐주셨으면 고맙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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