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암투병 논란' 최성봉, 예고했는데 결국 숨진 채 발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08:49:53
  • -
  • +
  • 인쇄
▲(사진, 최성봉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성봉이 향년 33세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41분경 최성봉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은 현장 상황과 유서 형식의 글 등을 토대로 최성봉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를파악 중에 있다.

 

앞서 최성봉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어리석은 잘못으로 피해를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거듭 잘못했다"며 "지난 2년 동안 후원금 반환 문의 해 준 모든 분들에게 반환을 해드렸고 이제는 내 목숨으로 죗값을 치르려 한다"고 적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성봉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하지먼 결국 최성봉은33세 나이로 비보를 전했다.

 

앞서 최성봉은 지난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에게 후원금을 받았으나 이는 모두 거짓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