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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8기 옥순이 지난주 방송에서 논란이 됐던 영식의 연봉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 18기에서는 영식과 데이트를 마친 옥순이 영숙에게 영식과의 데이트를 언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영숙에게 "내가 좀 속물 같다"며 "영식 님의 연봉을 따지고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줄곧 MBTI 중요성을 강조한 옥순은 자신은 F인데 영식이 T라서 걸린다고 했다.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옥순은 "내가 가위에 눌려 숨을 못 쉬었다고 말하니 영식 님은 '술 많이 먹었어?'라고 하고 '설거지를 도와 달라'는 부탁도 들어주지 않았다"고 서운해 했다.
또 옥순은 "내가 과거 반복해왔던 연애의 모습을 영식님한테 지금 보고 있다"며 "그때의 연애를 되풀이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영식은 "제가 맞춰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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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
하지만 옥순은 소방관인 영식의 연봉을 언급하며 "영식님이 오빠로 안 느껴지고 동생으로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영숙은 "진짜 현실적인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방송에서 옥순의 발언이 공개된 후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은 연봉으로 셀 수 없는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또한 현실적으로 연봉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방송에서 그걸 다른 출연자에게 말한 행위가 잘못 된 것이라고 시청자들은 지적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옥순은 자신의 SNS에 "결혼할 상대니 이것저것 고민한 것뿐"이라며 "결혼 자금 생각하면 상대방 생각해서 제가 더 낼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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