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로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선 김선호, 사생활 논란 사과..."심려 끼쳐 송구스럽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3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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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귀공자'에 출연하게 된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박훈정 감독의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에서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호는 첫 인사에서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2021년 10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잠정적인 활동 중단에 들어간 바 있다. 당시 사생활 논란 여파로 고정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을 비롯해 영화 '도그데이즈'와 '2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했다. 이후 연극 '터칭보이드'로 복귀했으며 매체 복귀작은 '귀공자'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이어 김선호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박훈정 감독님과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의 노고 끝에 만들어진 '귀공자'가 첫 선을 보이는 자리다"고 했다. 이어 "그만큼 많이 노력하셨고 저도 최선을 다해서 촬영했다"며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 분)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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