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소속사, 법적대응하기로..."허위사실 보도한 기자 고소 사과해주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5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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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선균 소속사 측이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대응 하기로 했다.


故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배우들에 관한 루머 및 허위사실 등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현재 관련 자료 수집에 들어갔으며 동시에 법적 대응을 진행키로 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이선균에 대한 일부 매체의 악의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하며 "마지막까지 공정한 경찰 수사 결과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을 바랐으나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에 당사에서 직접 하나씩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 MBC 캡처)


또한 "지난 2일 당사는 2023년 12월 27일 밤 허위 내용을 사실인 양 보도한 기자를 고소했다"며 "해당 기자님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이후 진행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주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수사가 진행 중이었고 현재까지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모든 취재에 응할 수는 없었다"며 "출처가 확실하지 않거나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보도된 모든 기사 및 온라인 상에 게재된 모든 게시물에 대해서 수정 및 삭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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