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출신 진이, 에스파 '카리나 난리나' 발언 해명과 사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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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이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마이걸 출신 진이가 에스파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열애설에 대해 비아냥 거렸다는 의혹에 사과했다.


진이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진이는 최근 카리나와 이재욱의 열애 소식이 보도된 후 자신의 SNS에 "카리나카리나카리나난리나"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가 조롱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와 관련 진이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해명이 변명이 될까 더욱 커져가는 이야기에도 섣불리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죄송하다"며 "며칠 동안 감당할 수 없는 이야기에도 나를 믿어주는 분들 그리고 이 일로 피해를 보신 분들을 위해 보고 숨어만 있을 수는 없겠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했다.
 

▲(사진, 진이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좋은 관심과 응원엔 너무나 큰 감사를 표하지만 부정적인 관심을 위해 그런 글을 올리진 않았다"며 "비계정 또한 없고 내 표현에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진이는 "열애설 기사 이후 내 주변 이곳저곳에서도 수많은 이야기가 들려왔다"며 "그룹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던 멤버에게 과한 비난의 말이 오간다 생각됐고 입장을 더더욱 잘 알기에 속상했던 부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 '다들 그만하길'이란 의미로 '난리나'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며 "신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내 언행으로 피해보신 당사자 및 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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