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은현장 "프로그램 써서 조회수 올려, 진심 사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2 0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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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현장 유튜브)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불거진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네이버 카페 운영에 대해 사죄드릴 게 있다"고 밝혔다.

은현장은 "2022년 8월경 네이버카페를 만들었고 이 카페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시도했다"며 "그 중 카페를 운영해본 지인의 소개로 카페 자동관리 프로그램이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자동으로 댓글을 달아주고 조회수도 올려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은현장은 "공인받은 전문가 플랫폼에서 개발자에게 의뢰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사용했다"며 "광고 글이나 회원님들이 정성스럽게 쓴 에세이글 같은 게시글에 조회수를 10-15씩, 많을 땐 몇백씩도 올렸지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중지했다"고 했다.

▲(사진, 은현장 유튜브)


은현장은 "현재 광고주들과 단톡방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보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르고 했던 지금은 하고 있지 않던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카페회원들이 쓴 글에 달린 댓글 수를 크롤링해서 수치와 순위로 표현해 주는 프로그램이다"며 "그 집계를 통해 회원들에게 보상을 해주려고 했고 네이버 쪽에서도 승인해 줬는데 이에 대한 자료, 모자이크 해제한 화면도 해명 영상에서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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