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결국 선우재덕 앞에서 무릎 꿇어..."여보 미안해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2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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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영실이 선우재덕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46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 앞에서 무릎을 꿇은 이혜숙(오영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식은 한무철(손창민 분)에게 월급 가불해 주기 위해 통장을 찾았지만 통장이 없어져 당황했다. 아들 사업 투자금을 위해 50억을 인출했기 때문이었다. 김대식은 이혜숙에게 "통장을 재발급 받기 위해 은행으로 가겠다"고 했다.

 

이에 이혜숙은 당황하며 결국 김대식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김대식은 "왜 이러냐"고 했다. 이에 이혜숙은 "여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대식이 어리둥절해 하자 이혜숙은 "김석진(연제형 분) 사업 투자금으로 썼다"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어 통장을 확인한 김대식은 50억이 빠져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김대식은 "어떻게 나에게 상의도 안하고 이럴 수 있냐"고 분노했고 이혜숙은 "가봤더니 투자자들에게 김석진이 수모를 당하고 있는데 어떤 어미가 그걸 가만히 보고 있겠냐"고 하며 오열했다.

 

이혜숙은 미안하다며 무릎까지 꿇고 빌었지만 머리끝까지 화가 난 김대식은 결국 집밖으로 나가버렸다. 김대식은 은행으로 가서 "어떻게 이렇게 관리 할 수 있냐"고 분노했고 은행 직원은 사과하면서 가족관계 증명서가 있고 의심가지 않으면 뺄 수 있다고 했다. 김대식은 더욱 분노하며 "그럼 친구가 와서 가족 관계 증명서 내밀면서 가족이라 연기하면 그래도 주는거냐"고 극대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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