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7살 연하 뚜밥과 입맞추며 '연인' 인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0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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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스트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BJ 감스트와 뚜밥이 열애 중을 인정하며 입맞춤을 했다.


감스트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감스트 여자친구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감스트는 뚜밥과 함께 등장해 "저희 사귄다"며 교제 사실을 알렸다. 이어 "1월5일 소개팅을 하고 4일 만인 9일에 사귀었다"며 "한 달 반째 열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트를 하다가 핫도그집에 갔는데 한 초등학생이 나 보고 '감스트다! 형 여자친구 있었냐'고 하더라"며 "어디를 가도 계속 알아보고 그러길래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했다.  

 

▲(사진, 감스트 영상 캡처)


그러면서 여자친구 뚜밥에 대해 "내 이상형에 딱 맞는 거 같다"며 "예쁘게 잘 사귀겠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뚜밥은 소개팅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감딱딱인 줄 알았다"며 "소개팅을 왜 시켜달라고 했는지 의문이었다"고 했다.

이에 감스트는 "괜히 급발진하다가 망할까 봐 선을 지킨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감스트 영상 캡처)


뚜밥은 "열애 사실을 빨리 밝히지 않은 이유는 결혼할 거 아니면 얘기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꼬리표를 계속 달고 살아야 되고 이간질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서로 많이 모르는 단계니까 최대한 알고 단단하게 결속이 됐을 때 밝히는 게 맞다고 생각해 미뤘다"고 했다.

이어 뚜밥은 "나도 급발진하긴 했는데 썸이긴 해도 확인하고 싶더라"며 "이 오빠가 도대체 왜 밥 먹자고 하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중간에 연락을 끊으려고도 생각했다"고 전했다.


▲(사진, 감스트 영상 캡처)

뚜밥은 "카페에서 내가 괜히 손을 보다 잡고 싶어서 잡았다"며 "살짝 얹었는데 손에 힘을 줬고 그리고 몇 분 있었는데 아무 말도 안 하길래 내가 먼저 손도 잡았으니까 그렇게 생각해도 될까라고 답답해서 물어봤다"고 말했다. 감스트는 "그래서 내가 '그래, 그러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커플링을 공개하고 입맞춤도 했다. 뚜밥은 댓글로도 "앞으로 잘 만나겠다"며 "축하해줘서 다들 감사하다"고 남겼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28만회가 넘었다.

 

한편 감스트는 1990년생으로 32세이며 뚜밥은 1997년생으로 25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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