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의 인생을 망치기 위해 독을 품은 하연주..."평생 후회하게 해줄 것" 눈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6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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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이소연 인생을 망치기 위해 이를 갈았다.

 

2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5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의 인생을 망치기 위해 이를 갈기 시작한 배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이철(정찬 분)에게 배도은은 "또 쉽게 떠나지 못하겠지했다"며 "근데 아이가 떠나지 않았어도 당신을 그렇게 잡는게 무슨 의미인지 결국 없는게 뭐냐"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윤이철이 이혜원 이름을 언급하자 배도은은 소리를 지르며 "이혜원 그 이름 부르지 마라"며 "무슨 며느리 이름을 딸처럼 부르냐"고 따졌다. 윤이철은 "그래 그래서 며느리가 뭐라 그렇게 밀어 붙이더냐"며 "내가 거리 두기 하자고 했잖냐 걔가 겉보긴 그래도 호락호락한 애가 아니라서 그냥 넘어갈리 없다"고 했다.

 

윤이철이 앞으로 교육 잘 시키겠다고 했지만 배도은은 "사랑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내 사랑은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나쁜 사람인 것 같다"며 "결혼식 가서 그리고 당신 며느리 보면서 당신도 생각해 보라"고 했다. 이후 혼자 남은 배도은은 "날 지옥으로 밀어놓고 혼자 천국으로 가겠다 그거냐 이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날로 만들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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