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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워너비엔터테인먼트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록발라드 가수 정선연이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워너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선연이 구리 한양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1990년 록밴드 사계로 데뷔한 정선연은 1991년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밴드 다운타운을 결성해 활동했다.
1973년생인 정선연은 1990년 대구출신 락밴드 사계로 데뷔한 후 솔로로 데뷔해 허스키 보이스 로커로 주목을 받으며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고독', '울지 않는 새' 등 다수의 드라마 주제곡을 불렀다.
특히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OST '빈처'는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임재범, 박완규와 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02년 '고독' 발매 이후 활동이 뜸했던 고인은 2015년 '빈처' 리메이크 앨범으로 13년 만에 컴백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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