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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도겸이 남상지가 자신과 왜 헤어지려 했는지 알게됐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91회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게된 강선우(이도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애(최수린 분)는 강기석(이대연 분)에게 강선우의 새로운 여자친구를 알아보기 위해 애썼다고 말했다. 심정애는 "우리 강선우가 그쪽에서도 사윗감으로는 좋은 것 같은데 그쪽 딸 마음을 모르니까 그런다더라"고 했다.
이때 퇴근한 강선우는 방에서 강기석과 심정애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듣게 됐다. 심정애에게 강기석은 뭘 그렇게 급하게 생각하냐 했고 심정애는 "서두르지 않으면 유은성(남상지 분) 걔랑 또 만날까봐 그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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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그러자 강기석은 "우리 강선우 유은성 걔 절대 다시 못만난다"며 "당신이 유은성한테 지 부모 치부까지 다 까발렸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했다. 이에 심정애는 "하긴 지 부모가 바람핀걸 알고도 강선우를 만나지는 못할 것"이라 했다.
강선우는 유은성이 왜 그렇게 자신과 헤어지려고 했는지 그 진실을 이제서야 알게됐다. 강기석은 "어쨌든 당신이 좀 심했다"며 "아무리 그래도 자식한테 지 부모 바람핀걸 이야기 하냐"고 했고 심정애는 "말 안하면 못 알아 듣는데 어떡하냐"고 했다.
이때 강선우 휴대폰이 울렸고 강기석과 심정애는 방 밖에서 모든 대화를 강선우가 듣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 강선우는 "어떻게 유은성한테 그렇게까지 할 수 있냐"며 "차라리 저한테 먼저 말씀하시지 그랬냐"고 하면서 원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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