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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사극전문 배우 반문섭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반문섭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반문섭은 드라마 '여인천하' '용의 눈물' 등에 출연했던 배우다. 사극에서 각종 배역을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로 불렸지만 어느 순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홀연히 자취를 감춰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찾아가 본 곳에서 반문섭은 속세를 뒤로하고 산에서 약초꾼 일을 하고 있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설산을 누비며 각종 버섯을 채취한 반문섭이 향한 곳은 산자락 아래 위치한 허름한 컨테이너였다.
반문섭은 5년째 컨테이너에 기거하며 생전에 못다 한 효도를 하고자 어머니 묘소를 밤낮으로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반문섭은 홀로 아들을 먹여 살린 어머니를 호강시켜 드리기 위해 배우가 됐지만 지인의 권유로 사업을 시작하며 내리막길을 걸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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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광고 회사를 차렸지만 사업에 실패하며 16억원을 잃었고 결국 어머니에게 사드렸던 집까지 팔게 됐다는 것이다. 반문섭은 "이 사업, 저 사업 하다가 이게 또 무너지고 그랬다"며 "이게 한 16억 원 정도 되는데 그 돈 때문에 10년을 고통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반문섭은 어머니 생전에 재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한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반문섭은 TBC 공채 9기로 드라마 '여인천하', '용의 눈물' 등 사극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쳤다. 사극에서 각종 배역을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로 불렸지만 사업 탓에 연기를 접게 됐다. 반문섭은 "모든 게 싫어지더라"며 "연기고 뭐고 삶이 모든 게 싫어졌다"고 고백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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