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혼조, 테슬라,알파벳,넷플릭스 시장 이끌어..비트코인 반등세, 왁스와 웨이브 속등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1 0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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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반등 시도
- 넷플릭스 급등
- 카바,앱토스,왁스,웨이브 거래 상위
- 시장 전환은 테슬라,애플에 좌우될 것

나스닥이 예상대로 상승 출발했다. 넷플릭스가 가입자 수 증가와 CEO 교체로 7% 넘는 강세를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테슬라와 알파벳(구글)이 각각 3%,4% 남짓 올라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반등을 도모하고 있고 카바와 왁스, 앱토스, 웨이브 ,세럼 등 소형 코인들의 거래대금 상위권 독차지는 여전한 모습이다. 

 

▲ 나스닥 강셍 비트코인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플리커)

 

업비트에서 21일 0시18분 현재 비트코인은 2647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5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8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6750원과 49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 국채 금리가 소록 올랐으며, 금 시세와 유가, 환율도 소폭 반등하며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으며,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은 물론 엔비디아와 ASML 등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이며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반전처럼 테슬라와 애플까지 그 흐름이 이어진다면 증시의 안정세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알파벳과 넷플릭스, 테슬라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실적시즌을 맞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들도 나스닥의 영향에서 벗어나긴 힘들 수 있어 당분간 종목별로 자세히 관찰하면서 대응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닝 쇼크를 보인 삼성전자의 손바뀜과 반등이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등 미 주요 대형주들로 이어지는 지의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와 애플 등 주요 기술주들의 실적 부진이 예상되기에, 삼성전자와 같은 반전의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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