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호,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서 랭킹 130위 말레이시아에 무승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6 0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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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FIFA랭킹 130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5일 밤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2-2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후반 49분 손흥민(토트넘)의 페널티킥 재역전골로 승리하는 듯 했지만 후반 60분 로멜 모랄레스에게 실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 SBS 캡처)

 

이에따라 한국은 바레인과 1차전에서 3-1로 이기고 요르단과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해 1승 2무(승점 5)를 기록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로써 한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31일 오전 1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F조 1위와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오기 전에 무조건 조 1위를 하자, 승리하고 다음 라운드로 가자고 했다"며 "우리 선수들은 오늘 잘했고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목표는 승리였고 조 1위를 하려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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