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정찬 만난 오창석, 서하준 정체 폭로..."나한테 할 말 많을 텐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4 2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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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정찬에게 서하준의 정체를 폭로했다.

 

2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67회에서는 백성윤(오창석 분)이 윤이철(정찬 분)에게 이준모(서하준 분)에 대해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성윤은 윤이철에게 특허거절결정서를 내밀며 "이준서가 바로 이상규의 아들이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윤이철은 놀라며 "근데 왜 그 비밀을 나에게 알려준 거냐"며 "사랑 때문에 복수를 포기한 이준모에 대해서 질투가 발동해 심술을 부리시겠다 이거냐"고 물었다.

 

이에 백성윤은 "질투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테스트 하고 싶다"며 "이준모의 날개가 꺾여도 이혜원이(이소연 분)이 이준모를 의지하며 마음을 줄 것인지 아니면 이혜원 때문에 짊어질 짐이 너무 많아져서 버거워져도 이준모가 끝까지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그러자 윤이철은 "두 사람의 사랑을 시험하겠다는 말이냐"고 물었고 백성윤은 "그래야지 이혜원을 제 마음 속에서 지울 수 잇을 것 같다"고 했다.

 

이후 백성윤과 이준모가 마주했다. 이준모는 백성윤에 "나한테 할 말 많을 텐데 참지 말고 그냥 해라"고 했다. 백성윤은 "이혜원이 대표를 선택했으니까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며 "혼자 하는 사랑도 사랑이었으니까 난 그걸로 만족한다"고 했다. 이에 이준모는 "내가 여자였으면 당신 같은 남자한테 설렜을 거다"고 했다. 그렇게 백성윤은 이혜원을 놔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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