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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역사저널 그날'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역사저널 그날'에 대한 폐지설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1TV ‘역사적인 그날’ 455회에서는 종방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에 따르면 이날 방송을 끝으로 ‘역사적인 그날’이 잠시 휴식기를 갖고 새 단장해 돌아오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제작진은 "역사적인 그날’이 지난 2013년 10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해 PD 55명, 작가 56명, 패널 75명이 거쳐갔다"고 전했다.
이에 역사 강사 최태성은 "이렇게 분장을 받은지 10년이 흘렀다"며 "새로운 버전의 '역사적인 그날'을 기대한다"고 했다.
배우 이시원은 "역사를 뜨겁게 사랑할 기회를 주셔서 행복했다"고 했고 허준은 "사명감 같은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익주 교수는 "여러 역사 프로그램 가운데 역사 왜곡을 가장 안 하려고 노력하는, 역사 왜곡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진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연구자로 애정을 갖고 함께 해 왔고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기 마련이니 잠시 쉬고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시작되길 바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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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역사저널 그날' 캡처) |
최원정 아나운서는 "언젠가 오겠지 했는데 끝인사를 하는 날이 오늘이다"며 "2013년부터 10여 년 마주한 455번의 메시지, 그리고 역사의 무게"라고 하다가 울컥했다. 이어 "그 무게,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면서 조만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커뮤니티 상에서는 '홍김동전'을 시작으로 KBS에서 계속 프로그램을 종영시키고 있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폐지 시킨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지만 설득력이 없는 주장으로 알려졌다.
원래 '역사적인 그날'은 시즌제로 편성되는 방송이으로 실제로 지난 2016년 종방했다가 이듬해 6월 새 시즌을 시작한 바 있다. 이후에도 한 차례 시즌 종방 후 2018년 9월 시즌3를 이어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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