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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과 선우재덕이 갑작스레 서영을 마주치는 바람에 거짓말을 하게 됐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44회에서는 장미(서영 분)가 한무철(손창민 분)과 김대식(선우재덕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쌀도 없이 생활비 걱정하는 가족들을 보며 그렇게까지 돈이 없는 줄 몰랐다고 하면서 괴로워 했다. 일을 하러 김대식 치킨집에 간 한무철은 조심스레 김대식에게 가불을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김대식은 "가불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했고 한무철은 "돈이 그정도로 없는 줄 몰랐다"며 "근데 월급때까지 버틸 수 가 없을 거 같아서 그렇다"고 했다. 이에 김대식은 흔쾌히 그렇겠다고 했고 집에 있는 통장이 불안해져 집으로 간 뒤 금고로 옮기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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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때 김대식은 장미를 만났다. 장미는 김대식에게 접근해 아는 척을 했고 김대식도 장미를 알아봤다. 장미는 "사장님 가게에 한무철 사장 사촌동생이 일을 한다더라"고 했고 김대식은 살짝 당황하더니 그렇다고 했다.
이에 장미는 "그 사장님 이름이 뭐냐"며 "제가 자꾸 한무철이라고 해서 이름을 알아두려고 그런다"고 했다. 생각에 빠진 김대식은 "한수철이다"고 거짓말했다. 하지만 앞서 한무철은 마찬가지로 이름을 묻는 장미에게 "한민철이다"고 거짓말 한 바 있다. 장미는 표정이 싹 바뀌더니 "한무철 안 죽은거 아니냐"고 해 김대식을 놀라게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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