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투PE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 출자
해외기관 투자자금 추가로 유치 예정
1.32조원 계획대로 확보 가능
![]() |
| ▲ SK온/사진=SK온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SK이노베이션(SK이노)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투자자금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SK온이 3757억원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고 SK이노는 지난 28일 공시했다. 신주는 한국투자PE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 장기 재무적 투자자(한투PE)가 취득, 출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년 11월 SK이노, SK온와 한투PE는 ‘SK온 투자 유치를 위한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1조 3200억원 조달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2년 말 투자자금 8243억원이 확보했으며, 이번 한투PE 출자는 잔여금액(4957억원)에 대한 일부 후속 진행사항이다.
SK온의 한투PE를 통한 배터리 사업 투자금 확보는 추가로 이어지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상업은행인 사우디국립은행(Saudi National Bank, SNB)의 자회사인 SNB Capital이 참여해, 최소 1억달러(약 1300억원) 투자할 예정이다.
이로써 한투PE와 진행했던 SK온의 장기 재무적 투자자 자금 확보는 계획한 규모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투PE 외에도 추가적 외부 투자자 유치 가능성이 있어 SK온의 장기 재무적 투자자 유치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SK이노 김양섭 재무부문장은 “SK온의 투자재원 확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며, “SK온이 지속적인 성장과 실적 개선을 이뤄내고 이는 SK이노베이션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SK온 사업 실적 개선에 대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SK온이 미국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혜택을 통해 올해 약 6.9억달러(약 9000억원)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SK온은 지난 2월 실적발표회에서 AMPC 관련, 오는 2025년까지 최대 4조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측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