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뻔뻔하게 함은정에게 부탁하더니...백성현에게 차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4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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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결국 백성현에게 거절 당했다.

 

24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23회에서는 채우리(백성현 분)에게 거절 당한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장수(윤다훈 분) 때문에 집안이 망하게 된 가운데 진수지(함은정 분)는 대출을 받고 적금을 깨고 차까지 팔았다. 다른 식구들도 각자 자신이 모은 돈을 내놓으며 집안에 보탬이 되라고 하는 가운데 진나영은 진수지에게 자신의 MC자리 봐달라고 부탁했다.

 

어이없어하던 진수지는 "나 지금 그럴 상황 아닌거 모르냐"고 했지만 진나영은 소리 지르며 "예전에 아나운서 수업 받게 해준다는 것도 안됐는데 국장님한테 나 좀 잘 봐달라는 말 한마디 못해주냐"며 "이왕 해줄거면 팍팍 밀어달라"고 뻔뻔하게 나왔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후 진나영은 채우리에게 전화해 좀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진수지를 계속 신경 쓰던 채우리는 진나영에게 차갑게 대했고 진나영은 커피 대신 술이나 밥을 먹자고 했지만 채우리는 "저 이제 리포터님하고 밥먹고 술마시는거 안한다"고 했다.

 

진나영은 "예전일 때문에 저한테 아직 화나신거냐"며 "선생님 말대로 제가 진수지를 오해한 거 맞더라"고 하면서 사과했다. 채우리는 "저한테 사과할 게 아니라 진수지한테 하라"고 한 뒤 "그리고 절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좋아하는 마음도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이 누굴가를 받아주는 마음도 그렇다"고 하면서 진나영을 거절했다.

 

차갑게 돌아서는 채우리에게 진나영은 "혹시 진수지 때문에 저 거절하시는 거냐"며 "진수지 좋아해서 저 거절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채우리는 무슨 소리냐고 반문했고 진나영은 "진수지 좋아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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