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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석훈이 배우가 된 이유를 밝혔다.
24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김석훈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석훈은 어떻게 배우가 됐냐는 질문에 "제가 원래 말이 많고 그런것 보다 조용하고 사색하는 걸 좋아하던 소년이었다"며 "근데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몸이 크게 안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석훈은 "제가 위가 좀 안좋았는데 가족력으로 위궤양이 좀 있었다"며 "거의 1년 가까이 밥을 못 먹고 죽만 먹었고 빨간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날 가족끼리 설악산에 갔는데 거기 오색약수라고 있다"며 "그게 위장에 좋다고 해서 부모님이 거기서 지내보자고 해서 두달간 민박을 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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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김석훈은 "겨울이 되니까 눈이 엄청 왔는데 온천탕 같은거 하다가 책을 봐는데 그때 부터 연극에 관심이 생기더라"며 "그래서 연극을 좀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다가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또 김석훈은 김희선과 '토마토' 출연 후 큰 인기를 누렸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당시 김수현, 차은우 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놀란 김석훈은 "그냥 몇 개월 그런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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