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편과결혼해줘' 박민영, 이이경에 따귀 때리며 "바람난 새끼"...송하윤, 무릎 꿇으며 "나 임신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0 2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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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내남편과결혼해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민영이 이이경 뺨을 때렸다.

 

3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남편과결혼해줘'(연출 박원국/한진선)10회에서는 강지원(박민영 분)이 회사에서 박민환(이이경 분)의 따귀를 때리며 바람 사실을 폭로하는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원을 본 박민환은 상견례 문제를 두고 화를냈다. 이에 강지원은 박민환의 따귀를 때렸다. 이에 박민환은 손을 올려 강지원을 때리려 했고, 이때 유지혁(나인우 분)이 박민환의 손을 잡았다.

 

강지원는 양주란(공민정 분)이 자신을 말리자 "바람핀 새끼에게 할 말은 해야겠다"고 하면서 바람을 폭로했다. 이어 빨간 속옷을 던지며 "이건 누구거냐 네 차에서 나왔다"고 했다. 박민환은 "이게 어디서 남의 차를 뒤지냐"고 했고 강지원은 "어디서 바람난 새끼가 큰 소리냐"고 했다.

 

▲(사진, tvN '내남편과결혼해줘' 캡처)

 

강지원은 또 정수민에게 "이번에는 그냥 안 넘어간다"며 "네가 한 일은 네가 수습해라"고 했다. 이어 "네가 나에 대해 아는 만큼 나도 너에 대해 알고 있다"고 했다.

 

정수민은 "미안하다"고 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그래도 나 용서해 주면 안 되겠냐"며 "지금 너 없으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더니 "나 임신했다"라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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