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깨어난 방형주 소식에 이시강 절망...방형주, 강율에 이시강 비밀 장부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9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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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형주가 깨어났다.

 

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96회에서는 양희찬(방형주 분)이 의식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이시강 분)은 양희찬이 깨어났단 소식에 분노했다. 이에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는 "그럼 자기랑 사업하며 저지른 비리 다 폭로하는 거 아니냐"며 "자기 완전 망하는 거냐"고 말했다.

 

그러자 장기윤은 "내가 무슨 비리를 저질렀다는 거냐 양희찬이 다 했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면서 "지금 중요한데 어머니도 사라지고 양희찬도 깨어나고 진짜 되는 일이 없다"고 분노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정우혁(강율 분)을 본 양희찬은 "장기윤은 벌 받았냐"고 물었다. 정우혁이 고개를 저었고 이에 양희찬은 "장기윤이 또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다"고 했다.

 

정우혁은 "경찰에 증거를 제출해도 소용없고 어떡해야 장기윤을 사지로 몰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양희찬은 "기윤이가 중요한 걸 보관해 두는 비밀 금고가 있다"며 "스타캅 사장실에 해당 금고가 존재한다"고 했다. 이에 정우혁은 "아버지의 진술만 있다면 이번에는 천하의 장기윤도 못 빠져나가고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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