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팰리스2' 출연 채은정, 환승연애 부인..."그땐 결별한 상태였다가 재결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0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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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은정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8월 결혼을 발표한 뒤 불거진 자신에 대한 논란에 대해 부인했다.


채은정의 소속사 스타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언론매체에 "채은정이 오는 8월 31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채은정도 자신의 SNS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채은정은 "어제 미리 신혼집으로 이사를 했다"며 "우여곡절만 드라마 50부작은 나오는 과정 중이지만 한참 우당탕탕 결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하신 모든 분들 대단하다"며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결혼이라 파워 J인 저에게는 가지가지 예상 밖 사건사고 총집합들로 인해 정말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다시는 없을 이 시기를 누구보다도 버라이어티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채은정은 웨딩 촬영 영상을 함께 공개하면서 "1년 전 이 카페에서 만난 우리는 얼마 전 1주년 기념의 날을 함께 보냈다"며 "8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채은정 인스타그램)



하지만 채은정이 남편과 '1주년'을 보냈다는 이야기에 지난 2월 방송됐던 Mnet 커플 매칭 리얼리티 예능 '커플팰리스2'에 출연했던 내용이 재조명 되면서 자친구가 있던 상태에서 연예 예능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방송에서 채은정은 "불혹의 나이를 지나다 보니 새로운 남자를 만날 일은 거의 없더라"며 "소개팅을 100번은 한 것 같고 결혼정보회사에도 등록돼 있다. '커플팰리스'에서 내년쯤 결혼하고 임신을 해야 45살 쯤에 출산"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거세지자 채은정 측은 '커플팰리스2' 촬영이 지난해 하반기였다고 밝히며 "당시에는 솔로가 맞았다"고 알렸다.

또 "두 사람이 알고 지낸 것은 1년 정도 됐고 한 때 멀어졌지만 최근 일로 다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약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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