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레드벨벳 예리 반응 보니..."개념돌이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1 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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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예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제발 전쟁은 안돼(No War Please)'라고 적힌 카메라가 있었다.

예리가 올린 사진은 앞서 러시아 출신 테니스 선수 안드레이 루블료프가 최근 두바이 챔피언십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TV 카메라 앞에 다가가 적은 것이다. 바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의미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공개적으로 규탄한 국내 아이돌 가수는 예리가 처음이다.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예리의의 이러한 행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예리에 대한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예리를 향해 "개념돌", "선한 영향력", "예리가 좋은 곳에 목소리를 내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아이돌의 정치적 발언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한 팬은 "러시아팬들한테 악플 테러를 당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며 "전쟁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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