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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각자 부모님에게 연인과 헤어지라는 소리를 듣는 남상지와 이도겸이 고민에 빠졌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79회에서는 각자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유은성(남상지 분), 강선우(이도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애(최수린 분)는 강선우에게 "나 아버지랑 유은성 씨 부모님 만난거 알지"라고 했고 강기석(이대연 분)은 "돌리지 않고 말하겠다"며 "너희 둘 헤어지라"고 했다.
심정애 역시 "너희 둘 근본 부터 안된다"며 "꼬여도 너무 꼬였다"고 했다. 강선우는 "우리 미래가 달린 일을 우리 상의도 없이 부모님들이 정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심정애는 "니들 미래가 달렸으니 우리가 나서는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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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강선우는 "난 유은성이랑 헤어질 생각 없다"며 "어른들 과거 문제로 유은성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다"고 했다. 강기석은 "그럼 어쩌자는 거냐"며 "둘이 뭐 결혼이라도 하겠다는거냐"고 했고 강선우는 "나 유은성 가볍게 생각하고 만난 거 아니다"며 "이미 유은성 부모님께도 결혼 염두해 두고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하지만 심정애는 "그럼 너희 형이랑 누나가 매형 처형 되는건데 그게 말이 되냐"고 했다.
유은성 집 역시 마찬가지였다. 고춘영(김선경 분)과 유동구(이종원 분)는 유은성에게 강선우와 헤어지라고 했다. 유은성 역시 "어른들 이혼한지 30년이나 지났는데 우리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마음이 식은 것도 아닌데 헤어질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고춘영은 "그집에서 너 애초에 마음에 안들었다는데 그런집에 널 보낼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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